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& > 상반기 중 재생 자재 프로그램 도입 보험 가입 시 2만5000원 정도만 내면 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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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4-11

"액정 파손 부담 줄어든다"…삼성폰 수리비 20만원→10만원

삼성전자 스마트폰 수리비가 기존보다 절반가량 낮아질 전망이다. 재생 부품을 활용하는 방안인데 이렇게 되면 기존20만원이었던 액정 수리비는10만원으로 떨어지게 된다.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중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수리 과정에 '제조사 인증 재생 자재 프로그램'을 도입하고 소비자가 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.이는 제품을 수리할 때 중고 기기 등에서 나온 재생 자재를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다. 소비자 부담과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의도다.예를 들어 기존에20만~30만원 정도였던 액정 파손 수리비의 경우 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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